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어머니 입맛도 맞았네요..저는 모자른 단맛을 맛보며 매실액 추가해 조절했구요 까나리액젓이 없어 멸치액으로 대체했어요..
보리바람2
2018-12-17 23:05
까다로운 신랑과 야들입맛 잡았어요!! 건강하고 맛나게 다 먹었어요.
2018-08-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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