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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성공했어요. 레서피대로 1시간 정도 불리고 다양한 고명을 올렸어요. 남편과 친정엄마에게 칭찬 받았어요. 물은 댓글보고 두컵 정도 넣었어요. 설탕과 간장 비율도 잘 맞았는데 조금 연한 맛을 원하면 조금씩 줄여서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 레시피대로 먼저 해보고 조절하려고 했어요. 찹쌀도 조금 더 불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남편 점심용 약밥을 위해 이제 떡집에서 구매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레시피 정착합니다~

    날으는오리

    2024-05-11 19:55

  • 완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유럽에서 로메인 상추로 했고 저는 양파와 파를 추가해서 같이 넣으니 더 맛있었어요. 위의 레시피에 매실액 한스푼 추가했어요. 여기서 사용한 설탕이 좀 더 단 것 같아서 담에는 설탕 양을 조금 줄여볼까 싶어요.

    날으는오리

    2024-03-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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