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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껍데기 다 벗겨줘서 더 부들부들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소금보다 간장 멸치액젓으로 간을 해줬더니 더욱 깊은맛이 났어요.. 두가지로 나머지 반은 된장넣고 조물조물해서 볶아주었더니.. 하나는 깊은 담백한맛.. 하나는 된장의 구수하고 짭조름한 밥도둑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잘 먹을께요^^

    진실. 시간. 노력~

    2019-02-24 20:28

  • 감자전분으로 해봤는데 투명해지데요.. 감자전분은 탕수육 만들때나 바싹 바싹 한거 깉아요.. 저는 부침가루가 더 나은듯 해요.. 새우가루 넣으니 새우깡맛이 나서 좋았는데 양은 조금만 넣는게 나을듯요.... 울 신랑은 바로 소주한빙을 가져와서 마시길래 에구궁 했네요..

    진실. 시간. 노력~

    2019-02-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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