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고추 등의 몇가지 부재료가 빠지긴 했지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신김치가 빛을 발하네요. 양념을 넣어도 간이 미묘하다면 맛술 또는 미림을 한두숟갈 넣어줘도 좋습니다. 뜨거울 때보다는 조금 식었을 때 맛이 나더라고요.
케이티
2024-02-07 20:14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