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가케라고 하면 밥에 뿌려 먹는 용도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뿌리고비비고 제품은 밥에 뿌려 먹는 용도외 에도 각종 요리의 첨가제 및 부재료 용도로 사용이 가능 하며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소풍 및 가족 나들이 때, 방학 때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도 혼자서도 손쉽게 비벼 먹을 수 있어 맞벌이 부부들의 걱정을 덜은 제품입니다.
국내산 멸치, 홍합, 조개와 작은 밥새우를 사용하여 해물향이 풍부하고, 건조된 국내산 야채[당근,양배추,무청,대파,시금치,표고버섯,브로콜리]까지 주재료로 사용하여 해물이나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밥에 뿌려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無L-글루타민산나트륨, 無합성착색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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