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제대로 밥을 했는데 쌀이 고슬고슬 설익은 적이 있나요?
밥물이 적었거나 제대로 쌀을 불리지 않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쌀을 불리지 않고 밥을 하기도 하지만,
설익은 밥을 하기 절대! NEVER! 하기 싫다면
쌀 불리기도 필요한 순서이죠!
쌀을 불리면서 쌀알 속에 물기를 충분히 머금게 되고,
밥의 뜸이 잘 들어 더 촉촉하고 맛있는 밥이 되기 때문이죠!
미리 쌀을 불려두는 경우에는
쌀을 씻어서 물에 담가놓는 것은 금물입니다!
쌀겨가 녹아 든 물이 쌀 알 속에 흡수되어
특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이죠!
따라서
반드시 체에 받혀서 물기를 빼면서 불려야합니다
쌀을 불리는 시간은,
보통 밥 짓기 전 30분 동안이며
추운 겨울 철에는 1시간 정도 불려주면 됩니다!
묵은 쌀의 경우 20분 정도 시간을 늘려주면 좋아요!
너무 오랜 시간 불리면
쌀알이 부서지기 쉬우니깐 주의해주세요!
또한 체에 받힌 쌀은 냉장고 안이나 서늘한 곳에 두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맛있게 밥 짓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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