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좋은 가지와 두부요리입니다.

엄청 간단하게 가지 무침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께요.모양도 색도 맛도 그대로 살려주는 가지 요리법이에요보랏빛 감도는 가지 무침이 밥반찬 노릇을 톡톡히 해주더라고요.^^~~

소금 간만하여 무침으로 하여 바로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사실 요리라고도 할 수 없지만 맛은 간단한 무침에 비해 참 맛이 좋습니다

그냥 새송이버섯전만 부쳐내도 혹은 가지전만 부쳐내도 쫄깃한 식감때문에 고기를 씹는 것과 비슷한데 새송이버섯이랑 가지를 송송 얇게 썰어 함께 부쳐냈더니만 아흣~ 쫄깃함은 물론 고소함이 어찌나 좋던지요. 조금 심심할까봐 청양고추도 몇 개 썰어 넣었더니만 아주 그냥 제 입맛에 딱이랍니다.

기운이 떨어지는 한여름, 매콤한 양념장과 함께 즐기면 여느 보양식 부럽지 않은 가지구이! 칼로리 걱정 덜어주면서 기운까지 복돋아주는 제철 가지버섯구이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집밥 백선생에서 소개된 가지만두 튀김이에요.

여름이 제철인 가지를 이용해 만든 시원하고 새콤한 가지냉국입니다.

여름채소인 가지는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볶음이나 무침 등에 많이 이용하는데요. 두반장과 홍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볶은 돼지고기에 가지를 곁들이면 중화풍의 맛있는 덮밥을 만들 수 있답니다.

제철맞은 가지를 이용한 간단한 요리.간단하지만 완전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는 가지피자!!!간단하게 만들어볼까요^^

가지 제철 4월~8월 제철이니 만큼 가지요리를 많이 해 먹네요ㅎ 이번 포스팅은 집밥 백선생 가지밥!! 고소하니 입에 착착 감겨 단골메뉴 등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