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삶아 잘게 찢고 갖은 야채를 넣어 매콤하게 끓인 육개장~ 오늘은 버섯까지 넣고 매콤하고 얼큰하게 끓여봤네요... 간단하게 끓인 버섯육개장이지만,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날짜 챙겨서 보는 백주부의 요리들...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육개장이라 유심히 봐 두었다가 만들어 봤어요.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한그릇 음식 육개장

얼큰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요리~ 육개장을 소개합니다.

소고기로 우려서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육개장입니다. 명절에 남은 갖은 나물을 육개장에 넣어 음식물도 줄이면서 맛있는 국까지 끓일 수 있답니다.

얼큰하고 시원해 보양식으로 좋은 육개장

요즘 같은 날씨. 부쩍, 뜨끈~하고 매콤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죠!그래서 큰 맘먹고 육개장 끓이기 돌입!!먹기 위해서는 귀찮음을 마다하지 않는 마이쏭이라지요.ㅋ육개장.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쥬?물론 시간은 분명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이지만,완전 쉽다는 사실!오늘 마이쏭과 맛있고, 영양가 만쩜인! 육개장. 만들어보아요~

요리책을 보고 만든 육개장 레시피입니다.

겨울철 영양의 보고인 시래기와 야들야들한 소고기 양지.. 그리고, 몸에 열을 내어주는 대파를 듬뿍넣고 끓인 육개장인데요~~ 이거 하나면 한겨울도 거뜬하게 날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