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레시피|2016-03-21 오후 20:16|1,435|0
가끔 밥이 그닥 반갑지 않을 때 담백하게 끓여낸 수제비는 별미이기도 하더라구요~ 수제비 같이 맛있게 끓여보아요!
깔끔하고 시원한 감자수제비. 여름철에도 무난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자철에 먹어야 더욱 제맛이에요!
쫄깃 쫄깃한 수제비얼큰하게 한그릇 어떠세요?^^
오늘은 얼큰수제비인 버섯고추장수제비 만들기입니다. 제주도의 별미로 알려져 있는 얼큰한 고추장수제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보아요.
쫄깃하고 담백한 수제비입니다.
시원한 국물맛이 너무 좋은 감자수제비에요.
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감자수제비예요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를 넣고, 집에서 담근 칼칼한 수제고추장 넣고 수제비를 끓여보았습니다.
뜨끈한 국물요리, 낙지한마리 수제비 만들기 입니다.
티비를 보더니 갑자기내일은 들깨수제비나 해먹을까?막 이러네?마침 모든 재료들이 집에 있어주시니 바로 ok~!를 하시고 저녁에나 끓여서 먹여주려고 오늘 외출전에 육수 내려놓고반죽해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주고집에와서 고소한 들깨 수제비로대충 간단하게 한끼 때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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