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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
2016.12.16 18:16
6
31
생강청담은게 설탕이 잘 녹았어요^^사우나에서 계란에 파인애플환타마셨어요~오늘사우나에서 훨딱벗고 맥주를 맛있게마시고있던 아주머니들 어찌나 민망한지ㅋㅋㅋ민망은하면서 군침만흘리고 환타에얼음넣어서 캬~하면서 만족했답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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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32
2016-12-16 1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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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벗고 맥주마시는 1인;; 뭔가 더 시원해요 탄산이 더 톡 쏘는 느낌
조밍키
2016-12-16 1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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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생각청 아주쪼매 담아놨는데 잊고있었네용ㅋㅋ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진정 한잔즐기시는 아주머니들 고수신데용ㅋㅋ역시 찜질의 묘미는 구운계란과 시원한음료죠^~^
♡전주연37♡
2016-12-16 18: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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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창현맘♡
2016-12-16 1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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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파인아플맛환타^^캬~하면서 마셨어요ㅎㅎ
창현맘♡
2016-12-16 1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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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32
ㅎㅎㅎ
창현맘♡
2016-12-16 1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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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한달전에담아논거 다 먹고 다시담았어요.신랑이 날씨가추워진뒤로 매일마시네요^^생강썰면서 죽는줄알았다요
조밍키
2016-12-16 1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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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
저는 진짜 작은병 하나 담아놔서 손꾸락아픈지도 몰랐다는요ㅋㅋ울님도 생강차같은거좋아해요~
창현맘♡
2016-12-16 1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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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큰아이도 감기왔을때타서 게속먹이니깐좋아서 힘들어도 다시했어요.큰아이 마시기싫다해도 잠자기전에 꼭타서 마시고 자게하니 감기도빨리떨어지는거같더라구요.
왕눈이2
2016-12-16 1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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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창현맘♡
2016-12-16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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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감사합니다^^
왕눈이2
2016-12-16 1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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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가믄~계란 ~필수코스죠~~
창현맘♡
2016-12-16 1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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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더 먹고싶었는데 꾹 참았어요^^
촌아짐
2016-12-16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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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많이가는 생강청...채썰어서 하셨네요~
전 이번엔 큼직하게 했는데...😂
창현맘♡
2016-12-16 2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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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어제 생강만원어치샀었는데 어깨팔빠지는줄알았어요ㅎㅎ신랑님께서 어찌나 깨끗이싯어노셨는지ㅎㅎ다시껍질벗겨서 썰고있는데 애기가우니깐 신랑이방으로가안았는데도 게속울어서 칼내려놓고 손싯고 내가애기안아서 달겼더니 울음뚝~신랑에게 애기다시안기고 거실로나와서 칼을들고썰기시작하는데 애기우는소리.신랑이 애가 엄마찾는다고.무시하고썰다가 게속우니깐 칼내려놓고 손싯고방으로들어가 애기안아서달겼더니 울음뚝~다시 신랑에게 애기안기고 거실로나와 칼을들고 썰기시작하는데 애기우는소리~ㅎㅎ그다음상황 아시겠죠?이똑같은상황을 몆번을했는지몰라요^^그리고 탄생한 생강청입니다ㅎㅎ애가 진짜 엄마를알아보나?지금 두달됐거든요.큰아이키울때가 생각이안나요.오늘또 사우나갔다왔는데 애가 엄청서럽게울었데요.그래서 내가 애기한테 '아빠가 꼬집었지?'하면서 일부로 신랑들으라고했더니 신랑옆에서 웃던데요.필시 애를안으면 엉덩이꼬집나?ㅎㅎㅎ
창현맘♡
2016-12-16 21: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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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헐~올리고보니 장문이네ㅎㅎㅎ
촌아짐
2016-12-16 2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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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재밌게 잘읽었어요~~
뱃속에 열달이나 있었는데...당연히 엄마 알아보죠~엄마냄새,엄마목소리등등~~
저두 막둥이 키우면서 큰녀석들 키울때 생각하면 가물가물 그러네요~
엄청 추운밤이예요~~따뜻한밤 되셔요^^
창현맘♡
2016-12-16 2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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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읽느라힘드셨죠?ㅋㅋ이렇게작문인지 몰랐어요ㅎㅎ아직도 밖에눈이녹지않고있나요?빙판길항상조심하시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고요한밤 거룩한밤 뜨신밤되세요~
코코10000
2016-12-16 2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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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듬뿍 들어가서. 감기시작하려할때 처방하면 직빵이지요. 나두 담가야 하는데.......
Judy Han
2016-12-17 0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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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Judy Han
2016-12-17 0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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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 너무 좋은데요~~
사우나 하고 와서 생강청 또 만들면 팔 아파서 어째요~ 아직 아기 낳은지 두달 바께 안되셧음 팔에 힘주는거 하지 마세요~ 큰애들 낳고 몸조리 못해 맨날 골골골 햇는데 별이 생겨 꼭 몸조리 지대로 해보리라 다짐 햇지만 또 실패 ㅡ.ㅡ 몸조리 잘 안하심 나중에 휴유증 나와요~ ^^
주말이네요~ 즐건 주말 되셔요
달콤스윗맘
2016-12-17 0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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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생강청 딱!!! 좋네요^^
창현맘♡
2016-12-17 06: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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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차종류를 수시로먹여서 그런지 다른아이들에비해 감기걸리는게 적은거같아요.그리고 감기떨어지는것도 빠른거같구요.유자차 레몬차 생강차..세종류는 항상 떨어지지않게 한번만들때 많이만들어놓는편이에요.한번만들때1년치를만드니깐 이거 완전일이에요^^그런데 이번에 생강차가 한달도안되서 떨어져버린거있죠.이인간께서 추워지니깐 하루에 몆잔씩을마시는거에요.것도 어른숟가락으로 컵에 세숟가락씩넣고..먹으라만들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마시니깐 쬐금 얄미웠어요^^
창현맘♡
2016-12-17 0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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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햇생강나왔을때 담아야하니깐 애기낳고 한달됐을때 2근사다 담았어요.근데 벌써 다 동이나더라구요.그래서 부랴부랴시장에갔더니 아직까진 싱싱한게있어서 다행이다생각하고 사와서 또 담았네요.팔어깨 너무아퍼요^^이것도 내성격 내팔자인거같아요^^
창현맘♡
2016-12-17 0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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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유자청 레몬청 생강청만들어 수시로마시는데 감기왔을때는 생강차가 제일효과좋은거같아요^^
Judy Han
2016-12-17 0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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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
에궁~
저도 제 승질 급함에 나 아님 안된다는 생각에 몸조리 지대로 못하고 지금도 몸이 욱씬 욱씬요~
그래도 몸조리 하셔야해요~^^
창현맘♡
2016-12-17 0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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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몸조리는 이미실패한지오~래^^뼈에서 뚝뚝소리가나고 욱신욱신 후끈후끈 내몸이 일기예보가된지는 오래됐어요..
Judy Han
2016-12-17 0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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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
에궁 ~ 우째요 ㅡ.ㅡ
창현맘♡
2016-12-17 0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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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내팔자려니^^ㅎㅎ
창현맘♡
2016-12-17 0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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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이젠 유차청이남았네요.시장에갈때마다 싱싱한게 눈에뛰지않아서 아직까지못담았네요.작년에 담은게 아직 좀 남아있어서 여유부렸더니 이젠똥줄탔어요ㅎㅎ돌아오는장날에는 아쉬운데로 눈에뛰는거무조건사와서 담가야겠어요
Judy Han
2016-12-17 0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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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
ㅎㅎ 암튼 그런 좋은 식재료를 구하실수 잇는것도 부럽고요~^^ 건강 유의 하심서 하세요~^^ 오늘도 즐거 하루 되셔요~ 전 일 갈 준비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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