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별이 오늘 달콤 이모한테 선물 받앗어요^^
아침에 친정 엄니가 집으로 뭐가 왓다고 가져오셧더라구요^^
뜯어서 별이 주니 아이들도 선물은 좋은지 ㅎㅎ 손에 딱 쥐고 뺏길까봐 요리 조리 도망 다니는거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주자 마자 사진좀 찍어 이모 보여주자 햇는데 또 도망~
포기하고 일 다녀와서 좀 아까 찍어줫네요^^
부들 부들 폭신 ㅎㅎ 애들이 똬악~ 좋아하는 느낌에 천이더라구요~^^ 엄니도 누가 보낸거냐~!? 하시길레 언니가 씨앗 보내준거부터 얘기햇더니 신경 써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받기만 해서 어째야 할지 모르겟어요^^
언니~~~~~ 감사해요^^ ♥♥♥
방가여^^ 오늘 너무 바빴네요 ^^ 이제 밥먹고 치웠네요 ~~♡♡ 몇일동안 안풀렸던일이 오늘 해결되었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딱맞네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요ㅎ
별이 옷이 더 귀여워요 ^^ 😆 😆
너무 귀엽네요^^ 인형인가요? 손수건인가요?
저도 축하합니다 별이 생일^^
말로만 전하네요ㅠㅠ 지송
응답하라1978 굳모닝요^^
오늘은 그나마 별이 음식 준비한다고 일을 빼서 살짝 여유롭긴한데 큰 아이들이 교회서 바닷가 놀러 간다고해 따라가주지 못하는 미안한 맘에 아침이라도 먹여 보내려고 일찍 일어 낫네요~
이제 내보내놓고 별이랑 단둘이 조용해진 시간요^^ 좀 이따 친정 엄니 오시면 별이 맡겨 놓고 꺼리 준비 하려구요^^ 날씨가 한국은 만이 춥죠?
여긴 아직도 반팔 입어요 ㅎㅎ아침에만 썰렁 하거든요^^ 땃땃하게 편안한 밤 되셔여^^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