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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10.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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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부친 전하공
신랑이랑 묵은것들이용~ ㅋㄷㅋㄷ~~
울 순둥이 카운터서 오늘 저래 놀았네요~ㅋ
책상위라 무서워서
첨엔 가방안에서 잘 안나오더니만
금새 적응하곤 책상위를 왔다갔다~~ ㅋㅋ
피곤한지 잠깐씩 졸기도 하고용~ ㅎㅎ
음악소리 기구소리땜에 금방 깨버림요... ㅠㅠ
다들 햄볶는 밤 되셔요~~♥♥♥
댓글 168

콧물훌쩍2015-10-01 22:54:55 |신고

송송이야 그래서 안가려구요~ ㅍㅎㅎㅎ

송송이야2015-10-01 22:55:15 |신고

콧물훌쩍 다른곳으로 갈아타세요~

콧물훌쩍2015-10-01 22:58:14 |신고

송송이야 광주송정역에 있는 밥푸리에요~ㅋ
친정 오고 갈때 갔었는데 영... ㅋㅋ

송송이야2015-10-01 22:59:10 |신고

콧물훌쩍 이제거긴 안가는걸로.. 광주에 맛집들이 참많더라구요~ 부럽게ㅎ

콧물훌쩍2015-10-01 23:00:15 |신고

송송이야,콧물훌쩍 7

송송이야2015-10-01 23:08:27 |신고

콧물훌쩍 오잉?

초은 주환맘2015-10-01 23:09:14 |신고

콧물훌쩍 한~소쿠리 먹었네 ㅋ

콧물훌쩍2015-10-01 23:09:47 |신고

송송이야 ㅎㅎ 순둥이 본다고 주머니에 넣어줬드만 혼자 눌렸네요~ 신기함... ㅋ

송송이야2015-10-01 23:11:38 |신고

콧물훌쩍 ㅎㅎ 순둥이가 저랑놀고팠나봐요~

콧물훌쩍2015-10-01 23:13:46 |신고

송송이야 신나게 놀고 먹고 싸고~~ㅋㅋ

송송이야2015-10-01 23:14:26 |신고

콧물훌쩍 부러워지는데요~

콧물훌쩍2015-10-01 23:15:18 |신고

송송이야 오죽하믄 개팔자가 상팔자겠어요~ ㅎㅎㅎ

송송이야2015-10-01 23:15:46 |신고

콧물훌쩍 ㅎㅎ 내팔자는ㅠㅠ

콧물훌쩍2015-10-01 23:16:53 |신고

송송이야 제팔자도 개팔자보다 못해요~ㅠㅠ

송송이야2015-10-01 23:17:32 |신고

콧물훌쩍 그렇죠ㅠ 어쩔수 없는거죠ㅠ

콧물훌쩍2015-10-01 23:18:56 |신고

송송이야 저늠은 시간되믄 밥줘 간식줘 드러우믄 씻겨줘 아프믄 병원 델꼬가줘 알아서 아프지말라고 주사놔줘... 에휴~~

송송이야2015-10-01 23:20:24 |신고

콧물훌쩍 그러고 보니 아파서 드러누워있는데도 밥주고 약주고 봐주는 사람없네요ㅠ 이러다 죽어도 아무도 모를듯요ㅠ

콧물훌쩍2015-10-01 23:21:52 |신고

송송이야 에효~ 요럴땐 가족과 함께 살아야해요~~ ㅠㅠ 괜히 서러워짐요...

송송이야2015-10-01 23:24:04 |신고

콧물훌쩍 글게요 나와산지 십년이나 되었는데.. 올해가 엄빠가 가장 보고팠어요~ 올초엔 업무로 맨날 울고 불고ㅠ

콧물훌쩍2015-10-01 23:26:45 |신고

송송이야 넘 힘들었겠어요... 그래두 시간은 흘러 이제 곧 연말을 향해 가네요...

송송이야2015-10-01 23:28:43 |신고

콧물훌쩍 글게요ㅎ 비슷한 입장에 있던분과 한달동안 통화하고 위로한게 통화시간이 월 80시간이였다죠~ 각자ㅎ 그리잘버텼으니 이만큼 지난듯요~ 이젠 햄볶는 일만있길..

콧물훌쩍2015-10-01 23:29:53 |신고

송송이야 햄볶을 일 많을테니 1키로짜리로 여러개 사놓으셔용~~ ㅎㅎ

꼬맹이2015-10-01 23:45:26 |신고

전 맛나겠어요ㅎㅎ 모아서 잡탕찌개 해먹어보고파요ㅎㅎ

콧물훌쩍2015-10-01 23:46:59 |신고

꼬맹이 그렇잖아도 나중에 백주부 전찌개 해보려구요~ ㅎㅎ

꼬맹이2015-10-01 23:49:08 |신고

콧물훌쩍 다른지역분들은 잡탕찌개 잘모르시더라구요ㅠ 부산사람인 저도 잘안해먹어요ㅠㅠㅠㅋㅋ

콧물훌쩍2015-10-01 23:50:56 |신고

꼬맹이 아까 태희윤희맘 언니가 백주부꺼 맛나다길래 검색해보고 하려구요~ ㅎㅎ 전 전라도여도 엄마가 가끔 제사나 명절때 해주셨는데... ^^

꼬맹이2015-10-01 23:57:39 |신고

콧물훌쩍 저희집은 안해먹더라구요ㅠㅜㅋㅋ

콧물훌쩍2015-10-01 23:59:17 |신고

꼬맹이 저는 해주는것만 먹어봐서리...ㅎ
울집은 엄마가 명절에 생선 찐거랑 전이랑 같이 넣어서 해줬거든요~~

나는나36~~^^♡2015-10-02 02:22:11 |신고

언니 순둥이 키우느라 하루가 더 바쁘겠옹~귀엽땅...^^~김밥에 라면 아주좋아~

유비맘2015-10-02 06:19:05 |신고

와~~전 금방 구워서 먹으면 맛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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