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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2.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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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추워선가,, 울시꾸님들 오늘 넘 조용하세요!! 요럴수룩 뜨끈한거 맛난거
마니 올리셔서 만렌 강추위 못느끼게
보여 주심 좋을텐데!!! 저만에 생각~~^^
오랫만에 감자맑은국 끄려 밥 말아
먹을려구요. 작년에 담근 새우젓 한숟갈에
, 액젓 조금으로 간햇떠니 담백하고,
감칠맛나 국물 두사발 후루룩!!!!
모두들 맛저하시고, 굿밤 되세용 ~^^~
댓글 28

여우2014-12-07 18:08:24 |신고

요렇게 추운날 먹음 추위마저 풀릴것같아.
오늘 하루 잘보냈지?
난 추워서 집에서도 이불속에 쏙 들어와있어.
내친구 새우젓도 직접 담고 넘 예뻐.^^
난 담아본적없어서 조금씩 사먹는데~^^

♥역쉬~ 예린맘♥2014-12-07 18:43:52 |신고

여우
응~~ 하루종일 넘 춥떠라!!
그려도 여근 바람이 덜해 그나마 낫떠라구!" 요론날 일업씀 이불속이
최고징! 저녁에 뜨끈한거 무꼬 몸속좀
훅" 달구재? 나두 새우젓 담그는거
엄만테 배우고 해마다 육젓이랑 담는데,
해봄 정말 간단하고 담아놈 두고두고 맛나게 먹으니 왜 진작 안햇나 혓써!"

발레리나2014-12-07 19:27:30 |신고

새우젓으로 간한 감자국 정말 시원하고 담백할듯하네요 맛저하세요~~

콩콩이~~2014-12-07 19:28:14 |신고

♥역쉬~ 예린맘♥ 맛난~ 저녁드셨네요~ ^^ 저두인제먹구~ 쉬고있지요~ ㅋ

여우2014-12-07 19:35:18 |신고

♥역쉬~ 예린맘♥ 난 라면먹었어.
나중에 내친구한테 새우젓 담는법좀 배워야겠어.^^

콩콩이~~2014-12-07 19:37:13 |신고

여우,♥역쉬~ 예린맘♥ 저두요~~ㅋ
새우젓 담그는거 배우고싶어요~~ ^^

♥역쉬~ 예린맘♥2014-12-07 19:37:30 |신고

발레리나
네!! 요론날씨 칼칼한것도 무지 조치만,
요담백이두 후추톡톡" 해 먹으니
넘 조터라구요....^^

여우2014-12-07 19:39:46 |신고

콩콩이~~ 저도 새우젓 사먹기만해서 담그는거 모르는데 울친구는 넘 잘하는게 많아서 배울점이 넘 많은것같아 좋네요.^^

콩콩이~~2014-12-07 19:41:35 |신고

여우 하나 ~ 하나 배우는게 넘 재미있는것 같아요 ㅋ

여우2014-12-07 19:43:40 |신고

콩콩이~~ 저도 넘 좋아요.^^
어제하고 오늘 토크방이 넘 조용한것같고 썰렁하네요.^^

콩콩이~~2014-12-07 19:46:37 |신고

여우 그러게요~ ^^
어제 저두밖에서 삼겹먹는거~올릴려고했는데~ ㅋ밧데리가 없어서 못올렸는데~
언니야는~ 집에 오늘있었나봐요^^

여우2014-12-07 19:51:07 |신고

콩콩이~~ 전 오늘 종일 방콕했어요.^^
요즘 저는 음식사진 올리는것도 귀찮아서 안올리게 되네요.^^
삼겹먹은사진 올려줘요.^^

콩콩이~~2014-12-07 19:52:58 |신고

여우 ㅋㅋ~아예 사진을 못찍었어요~ 저두 어제 술한잔먹고~ 오늘도 또 뒹굴뒹굴했지요~~^^

쌍둥맘2014-12-07 20:22:13 |신고

♥역쉬~ 예린맘♥ 언니 올만예요^^언제나 역쉬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언니 짱!

여우2014-12-07 20:22:41 |신고

콩콩이~~ 추울땐 급한일아님 안나가는게 좋아요.^^

영우야2014-12-07 20:37:22 |신고

쌍둥맘 쌍둥맘 뒤따라 댕기면서 글쓰는거 같은데^^

영우야2014-12-07 20:37:47 |신고

기도많이했어?^^

유빈&다혜(34)^^2014-12-07 20:53:41 |신고

헤헤 저능출장다녀오셨다낼눈온다다시가신다는낭군님ㅡㅡ 을~~위해 닭백숙하그요 애들은그덕에맛있게냠냠 오늘 넘흐추웠죠 모든만레님들건강주위하시그 언닝~~감기조심하세요~ㅎ

♥역쉬~ 예린맘♥2014-12-07 21:44:44 |신고

콩콩이~~
날씨가 계속 추워서 모든 활력을
찾아야 좋을꺼 같네요!
든든히 저녁머구 쉬니 고게 최고인듯!!
님두 잘 쉬시구요^^

♥역쉬~ 예린맘♥2014-12-07 21:46:36 |신고

쌍둥맘
그래! 꾀 된듯하네!
날이 계속 춥째?
건강히 잘 지내자*^^*

♥역쉬~ 예린맘♥2014-12-07 21:47:14 |신고

영우야
네~ 아주 많이 햇써유...^^

꼬니맘2014-12-07 21:50:15 |신고

우와~~새우젓도 담그셔요~~
멋제요.^^

♥역쉬~ 예린맘♥2014-12-07 21:52:24 |신고

유빈&다혜(34)^^
에구 랑님 넘 춘데, 계속 행군이시네.
가족이랑 떨어져 한데잠 잔다고 하지.
딴땐 몰라도 한겨울엔 더 고생하는거
같구 측은하지!!추워서 다들 꼼짝하기 시러하는데, 낭군님위해 보양식해주고
유빈이 참 잘햇따! 애들도 좋앗쓸꺼구...
너두 감기+건강 조심하구 애들이랑
아프지 말구 계속 잘 지내자 ~^^~

♥역쉬~ 예린맘♥2014-12-07 21:56:07 |신고

꼬니맘
에구 과찬이세요!!
함 해보심 어려운거 업시 간단해
누구나 잘 하실수 있는거람니다...
계속해서 날씨가 안풀리네요..ㅜㅠ
님께서두 감기랑 건강주의 하셔요^^

꼬니맘2014-12-07 21:57:32 |신고

♥역쉬~ 예린맘♥ 칭찬받을만해요ㅎ
그래요,낼도 춥다네요
서로~~감기 조심해요.
잘자요~~^^

유빈&다혜(34)^^2014-12-07 21:58:52 |신고

♥역쉬~ 예린맘♥ 헤헤 언닝능 늘천사님~^^♡내 마니또같아요ㅎㅎ 춘쟈씨 하루죙일자는뎅 걍두그 저녁에 닭만3마리폭삶아서 먹고 남은 아이들 닭죽이랑 해서먹이려했더닝넘흐많은거있죠ㅠㅠㅋ욕심이과했나봐요ㅋㅋㅋ

때서니^^♥♥43.........2014-12-08 11:14:55 |신고

이야.....언냐 맛있겠으ㅎ 요런 추위에 딱이야 ㅎ 맛보구 싶으네

치킨겅주44~~박여사^^2014-12-08 18:36:44 |신고

♥역쉬~ 예린맘♥ 배고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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