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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3.02.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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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출근이라 그런지 무쟈게 힘드네요 도로는 질퍽 질퍽 미끌 미끌 장난아니궁 ~~ 날씨도 꾸물꾸물 ~ 가벼운맘으로 즐겁게 시작은했는데 집에오니 긴장이 풀려서일까? 천근만근이예요 그래도 이것 저것 반찬들 만들었어요 미역국은 어제 저녁부터 끊여주공 어머님께서 묵 반모 주시더라구요 오랫만에 묵 무쳤더니 맛있었어요 울신우가 좋아하는 연근조림 하궁 진미채 볶아주공 깻잎 전에 한거 잘먹길래 오늘은 쫌많이 사다했지요 고추잎 무말랭이 고추절임 동치미 요건어머님 협찬품 두고 두고 잘먹을꺼같아요 아까 낮어 저랑같이 일하는 샘이랑 빕스버거 반 나눠먹고 감자튀김까지 흡입 ㅡ 다욧 중인거 잠시 잊기로 하고 먹었네요 저기 초코렛은 제가 조아라하는 언니가 신우 주라면서 준거랍니다 ~~ 하나먹어보니 진짜맛있더라능 ~^^ 집에 퇴근하자부터 서둘렀더니 저희집은 저녁도 다먹고 ~~뒷정리까지 다했네요 몸살기운인지 으실으실 ㅠ 요수다 식구들 낼은 더 추워진다하니 따숩게 다니시공 ~ 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 오수다 알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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