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맛을 내기 위해서 먼저 올리브유에 편으로 썰어 둔 마늘과 대파 볶은 후 양념 반만 넣고 볶다가 팬 가장자리에 간장1를 넣고 불맛 확 살려 줍니다.
간혹 설탕으로 불맛을 내기도 하지만 팬이 상해서 전 간장으로 했어요.충분한 불맛이 나요.
(다음에 꼭 토치를 사야 겠어요🤣)
야채를 먼저 볶은 후에 한치를 넣고 남은 양념장과 빠르게 볶은 후 참기름(전 깨소금으로 했어요)넣고 통깨 탈탈탈
🎈오이소박이는 사과와 배를 갈아 양념을 버무렸는데 너무 시원하기도 하고 촥촥 감기네요.
봄철에는 식곤증이나 비타민A가 많이 부족한데요.부추를 많이 드셔 주시면 좋아요
된장찌개에 차돌을 넣어 부추 송송 썰어 주고
부추 쫑쫑 썰어 계란말이도 해 주었어요.
제가 애정하는 감자볶음도 상차림에 들어가니
제가 하고도 배 두드리며 먹었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8첩반상이 되었네요?^^
👨👦👦복받은 우리~8첩반상 받는 우리는 행복한 세남자~
좀 남으면 한치볶음 양념에 콩나물 넣어 밥 볶으려고 했는데 그런 생각은 개나 줘버려~
뭐 어찌했던 다 먹었으니 오늘 영양도 잘 채워
넣은거겠죠??
이상 시니마리아의 8첩반상 차리는 주방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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