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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7.27 15:26
5
30
오늘은 오드리될뻔님따라서 보리밥이요.
100퍼센트 보리밥요^^
열무가 없어서 무말랭이넣고 쓱쓱비벼서....
오더독씹히는무말랭이에
입안에서 토도독 터지는 보리알소리.
올만에 먹는 보리밥이었습니다.
윌버가 쳐다보길래. 뭔가? 첨보는 벌레입니다.
생긴게 참 희안하네요. 이름이 뭔지?
산책길에 윌버랑 만난 이쁜꽃까지^^
댓글
35
이전댓글 더보기
쌔미야냥
2018-07-27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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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열무김치가 있으면 좋은데..... 있는거로😁😁😁
쌔미야냥
2018-07-27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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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소연♡
그래보이나요?~~~^^
쌔미야냥
2018-07-27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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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신랑은 보리밥 안먹어 ㅠㅠ
그래서 혼자먹을라고 했어.^^.
소소소연♡
2018-07-27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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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ㅎㅎ 넹~
모스
2018-07-27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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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은 비벼야죠 계란지단센스까지 굿요
전 열무보다 무말랭이가더좋아요 ㅎ
쌔미야냥
2018-07-27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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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소연♡
😋😋😋
쌔미야냥
2018-07-27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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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씹히는 식감이 참 재미있더라고. 😁😁😁
안졸리나졸려40
2018-07-27 1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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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려4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안졸리나졸려40
2018-07-27 16: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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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맛있게 드셨겠어요. 꽃도 예쁘구 벌레는 무셔요 ㅎ
꼬맹이
2018-07-27 1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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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00프로 보리밥은 안먹어봐서그런지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전주연38
2018-07-27 1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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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리밥 안먹은지 한참됬는데...알알이톡톡 씹히는식감이 좋죠
달떵엄마47
2018-07-27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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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 비빔밥 맛나겠어요. 무말랭이도 언니가 직접 말리셨어요?
쌔미야냥
2018-07-27 2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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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려40
잤어요^^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벌레는 첨보는거라 신기했어요.
쌔미야냥
2018-07-27 2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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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호불호가 갈려요. 쌀하고 섞어서하면. 드시기편해요^^
쌔미야냥
2018-07-27 2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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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신랑이 안먹어서.... 혼자있을때했지.
톡톡 터지는 소리가 재미있지😍😍😍
쌔미야냥
2018-07-27 2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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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열무김치넣고 해야하는데.....
사온거 아니니까 직접 말렸다고 할수 있지. 건조기에다가 말려 두었던거^^
달떵엄마47
2018-07-27 2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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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 넘 좋아요^^
쌔미야냥
2018-07-27 2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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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
Eva2
2018-07-28 0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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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va2
2018-07-28 0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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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저로 같이 먹고싶네요
보리밥을 워낙 좋와해서
잘지내시죠?
이곳은 오늘아침 좀 춥고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쌔미야냥
2018-07-28 0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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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드리고 싶어요. 진심.
여기도 오늘은 비가 올라는지 흐리네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윌버두요🐶🐶🐶
Eva2
2018-07-28 0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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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그곳엔 올해 비가 제법 내리네요 ?
비는 이곳이 좀 내려야되는데 !! ㅎㅎ
월버도 예쁘게 잘 자라고있네요
우리 둘째 시누네강쥐랑 윌버가 똑같이 생겼는데 예뽀요 💕
쌔미야냥
2018-07-28 0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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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네요.
요즘은. 더워도 덜 덥게 느껴지네요.
윌버 다 큰거 같아 보여요. 감사해요😘😘😘
어린왕자얌
2018-07-30 1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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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얌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린왕자얌
2018-07-30 1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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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입맛없을때 보리밥이 와따죵
쌔미야냥
2018-07-30 1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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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얌
보리밥 좋아하시나요?
전 오도독 소리 넘 줄기네요^^
어린왕자얌
2018-07-30 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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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밥할때 보리 쌀 귀리 섞어서해요
톡톡소리가좋아서
아르띠
2018-07-30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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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어릴때... 한 25년전에 보리밥 먹어보고 못먹어 봤어요. 먹어보고 싶어요. ^^
쌔미야냥
2018-07-30 22: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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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얌
신랑은 보리밥 싫어해요. 그래서. 신랑 없을때. 만들어 먹어요^^
쌔미야냥
2018-07-30 2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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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사시는 곳엔 보리쌀이 없으신가봐요?
그나마 저는 살수 있어서.... 미안하네요. 여기서도. 예전엔. 못사는거 추성이였네요. 지금은 세상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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