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랴 부랴~두아드님 소풍가서 큰아드님 절친들과 나눠 머그라고 도시락 싸고 얼집다니는 작은아드님 캐릭도시락~담임쌤 도시락~^^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엄마라서 몸은 힘들어도 맘은 기쁘네요^^

J.M.S 2017.10.27 08:20

아침부터 부랴 부랴~두아드님 소풍가서 큰아드님 절친들과 나눠 머그라고 도시락 싸고 얼집다니는 작은아드님 캐릭도시락~담임쌤 도시락~^^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엄마라서 몸은 힘들어도 맘은 기쁘네요^^

썬짱!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혜영●••●••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송씨~~^^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서연맘44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대단해요~~👍 아이가 넘 좋아하겠어요~~^^

피카츄 좋아하나봐요

와우 짱입니다 저는 귀차니즘 엄마라 항상 김밥만 싸줍니다

아드님이 참 좋아했겠네요~~
넘 이뻐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은근 손이 많이가는걸..... 그어려운걸 엄마는 해내지말입니다. 단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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