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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초보줌마
2017.07.16 12:15
2
0
<냉장고를 살려줘>
뭘 해먹기가 넘나 귀찮다는 마음인데
오늘은 들깨 수제비를 끓이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밀가루는 한수저밖에 없고 대신 보리가루는 좀 있는데
물 넣고 반죽하는 걸 보던 남편.
"그거 밀가루 반죽이야? 그럼 난 안먹을래. 몸에 안좋잖아"
남들은 보리가루로 만들었다고 싫어할수도 있는 것도
우리 남편은 오히려 훨씬 좋아하는 보리 수제비
나랑 입맛과 취향이 비슷해서 참 다행이다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잘 먹었습니다
밥상을 보니... 조만간에 김치 만들기에 도전해야할듯 싶네요
댓글
2
벼리동이41
2017-07-16 1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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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벼리동이41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혜영❤❤
2017-07-16 15: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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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혜영❤❤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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