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야냥제가 술 분위기는 좋아하는데 알콜 분해가 힘든 체질이라고 해서 술하고 친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미국와서 식당메뉴에 늘 있는 칵테일들...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입니다^^
언니 칵테일도 배우셨어요? 대단하세요~~
버진 메리는 그냥 블러디 메리에서 알콜을 뺀 난알콜 칵테일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이드 카~ 기회되면 꼭 마셔볼께요.
쌔미야냥지난번 텍사스 여행갔을 때 달라스에서 한국인이 하는 가라오케 갔었어요^^
미국와서는 늘 집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만 노래하다가 오랫만에 가라오케 가니(술따르는 이쁜 아가씨들도 있는) 감 떨어지는 완전 촌아짐 ....ㅎㅎ
그래도 넘 잼나더라구요.확실히 한인이 많이 사는 달라스라 한국식으로 놀수 있는곳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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