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쥐. 손맛~~~~
말해 뭐해. 아는 사람은 다 알지. 그치. 울신랑. 첨에. 아이들하고 바다낚시. 배타고.... 아니들두 낚는데. 울 신랑만 못 낚았지. 두고두고 놀림거리지. ㅎㅎ. 나두 또 가구 싶다. 나 낚시 좋아하고덩. 울아빠하고. 낚시하러. 참 많이 다녔는데.... 에휴. 아빤 안계시고. 추억만이......
레몬스아뜨리에레몬님께 게 잡기의 즐거운 추억이 ㅎㅎ 게 잡기도 유명하더라구요^^
처음엔 직원이 돌이나 케이블에 걸렸다고 자기가 낚시대를 잡아 끈을 풀어주다가 어? 이거 고기인데!!이러면서 저에게 다시 낚시대를 건네고 저는 낚시줄 감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낑낑~~~...가까이 왔을 때는 직원이 뜰채로 떠서 잡아 올렸어요.손맛이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쌔미야냥,cuore♥♥2년마다 한번씩 부모님께서 여기 놀러 오셔서 3개월 정도 계시다 가신 후에 함께 한 추억으로도 그리움이 사무치는데....쎄미야 언니는 얼마나 그리우실까....맘이 짠~~해 와요.앞으로 저 역시 언젠가는 그 마음에 공감하는 시간이 오리란 생각에 더더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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