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친구가 저희집에서 자고 갔는데 어제 저녁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꼬노미야끼 해먹었네요~ 집에 있는 재료 대충 잘라 넣고 부침반죽해서 노릇하게 구워 토핑만 조금 해주면 끝! 어려워 보였는데 만드는 데 20분정도 밖에 안걸렸던 것 같아요. 비오는 날 이런 전 종류의 요리는 만드는 도중 비오는 소리와 전 굽는 소리가 비슷해서 식욕을 더 자극한다고 하네요.
비오는 날 부침개~~ 누가 뭐라고해도 NO.1칼슘과 식물성 섬유소가 가득한 바다 영양 파래와 세포재생과 피로회복에 좋은 관자는 단백질 만땅에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아요~~요 완소 식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파래관자부침개~~맛난 파래전에 관자와 붉은 고추를 넣어 영양과 칼칼한 맛을 더 했어요~~ 양념이 듬뿍 들어간 간장을 만들어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파래관자부침개~~
비도 오고 해서 잔치국수 해서 따끈한 국물에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장에 그냥 국수만 먹어두 맛있을것 같더라구요. 날씨도 쌀쌀해지니 국수로 따뜻하게 한 끼 하시는것두 좋을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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