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때 먹기좋은 라면

납작한 면이 좋고 칼국수가 좋다면

얼큰 장 칼국수

제가 도전해보겠습니다.

스프는 3종이군요.

숙성장은 마지막에 넣으라고 강조를 해주었네요.

우선 일반적인 조리법

하라는대로 해보겠습니다.

물과 해물맛 스프만 넣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면과 부추스프를 넣습니다.

이대로 팔팔팔팔 끓이면

예상과는 조금 다른 비쥬얼이 나옵니다.

하지만

숙성장 스프가 있지요??

넣기전에 한 입 먹어본 결과

칼칼한 맛은 나지 않군요.

살짝 심심합니다.

봉지에 적혀있는 대로 시원한 맛이 납니다.

준비물

라면 + 계란 + 프라이팬

면을 따로 삶아줍니다.

☆2분정도☆

넓은 프라이팬에!!!

프라이팬에!!!!

물을 250ml 정도 넣고

해물스프 +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2분정도

더 끓려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1분간

대기합니다.

1분후 열면 흰자는 살짝 익고

노른자는덜익은 상태 입니다.

장칼국수의 비기 장소스를

50%~90%넣습니다.

정석 레서피면 50% 이지만

많이 넣을수록 매콤한 맛이 살아나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장소스가 어디까지 가능할지

궁금해 졌습니다.

장칼국수로....파스타를...??

바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준비물

양파. 마늘 +집에있는 야채들

우유. 체다치즈

더있으면 좋은 재료

굴소스

준비물을 냉장고에서 꺼내고

면을 4분 간 삶고

찬물로 행궈줍니다

다진마늘을 기름에 소사ㅏㄹ라사사섯

귀찮으시다면 편마늘 사용해도 좋습니다.

굴소스를 조금 넣고

(많이넣으면 본연의맛이...!)

저는 후추 쪼금 쳤습니다.

우유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건더기와 해물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면을 투하

우리의 장소스를 투하

그 맛은!!!!!!!!!!!!!!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쉽게도 장칼국수의 장점은 사라져 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