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한테 해조류가 좋은건
그중에서도 심심하면서도
오늘은 초간단 요리 레시피
데헷-
먼저 미역국에 들어가는
제가 준비한건 느린바다 미역!
그래서 그런지 색깔부터
초간단 미역국 만들기 할때마다
저는 보통 한번 끓이고 나면
그다음에 둥근 볼에
불린 미역은 먹기 좋은 크기로
그리고 국간장을 2스푼정도
중간중간 간을 봤는데
짜잔~ 미역국 만들기 대.성.공
번외로 초간단 요리만들기 2탄-
먼저 다시마를
<재료>
육수를 내기 위해
그사이에는 김치를
육수가 팔팔팔팔 끓여지면
그리고 쏭쏭 썰은 김치랑
물이 팔팔팔팔 끓기 시작하면
짜잔-
미역이랑 다시마, 소금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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