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바다 체험단 모집 한다 해서 응모했더니 해조류를 쌤플로 보내 왔어요
레시피 하나는 등록해야 한다 해서 뭘 할까 망설이던 중 다시마 채 무침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처음 하는 요리지만 상큼하고 맛있어서 뿌듯합니다.
다시마와 다시마 소금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시마는 물에 불렸다가 2~3mm로 채를 썰어요.
채 썬 다시마 양은 200g.
식초 2큰 술, 맛술 1큰 술, 설탕 1큰 술...을 섞어 다시마에 붓고 골고루 무친다음
느린바다 다시마 소금을 1/2작은 술 뿌려 다시 뒤적여주세요.
양념에 다시마에 베는동안 부재료인 채소를 준비합니다.
적채, 홍피앙.파란피마을 각각 40그람씩 준비하여 다시마 굵기로 채썰기합니다.
간에 베인 다시마는 체에서 여분의 수분을 빼주고 접시에 담기 합니다.
준비되 채소들을 얹어주세요
고추냉이 1 작은 술, 진간장 1/2 큰 술, 식초 1큰 술, 설탕 1/2 큰 술을 섞은 양념장을 곁들여냅니다.
미리 양념장에 이렇게 무쳐서 접시에 담아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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