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무수비를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는 햄이 들어있는 캔이 필요한데요,
햄 무수비는 청정지역 장흥군에서 생산된
주먹밥 같은 햄 무수비 재료로 햄은 앞뒤로 익히고
김의 크기에 맞게 단무지, 오이, 계란, 햄을 잘라 준비했어요.
밥에는 느린바다 깊은 국물맛 다시마 소금 약간,
밥은 2등분으로 나눠 주먹밥처럼 만들어 놓으면
느린바다 유기농 구운김 한 장을 펼치고
밥 1/2을 김 위에 펼치고
단무지, 햄, 계란지단, 오이 순으로 올리고
나머지 밥 1/2을 올렸어요.
김의 4면을 접으면 완성됩니다.
밥의 양이 약간 많았더니 김이 이가 딱 맞지 않았지만
햄 무수비를 반으로 잘랐어요.
원래 무수비는 김밥처럼 얇게 자르는데요,
무수비지처럼 만든 주먹밥을 한 번에 크게 만드니 덜 번거롭더라구요. ㅎㅎ
라면 한 개 끓여서 아이와 함께 나눠서 먹었구요,
느린바다 유기농김...
느린바다 해조류 다시마 쌈밥 : http://blog.naver.com/hkh0318/220949490692
느린바다 해조류 미역 냉채 : http://blog.naver.com/hkh0318/2209506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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