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얼큰장칼국수 칼칼하니 깊은맛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 블루키친입니다.
며칠 예년 기온으로 포근해 지긴 했는데
그래도 겨울이니 강추위가 아닐뿐 추운 날씨라
날씨가 추울 수록 얼큰하고 뜨거운 국물 먹으면 추위도 잊게 되어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칼국수 다운 칼국수로
칼국수 전문점의 맛을 구현한 농심
얼큰 장칼국수 를 소개 하려 해요.
칼국수 면과 얼큰한 국물이 잘 어우려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 한
얼큰 장칼국수
얼큰 장칼국수는
가운데는 두툼해서 쫄깃하고, 양쪽 끝은 얇아서 부드러운 두가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이중 식감면
조개, 홍합, 멸치를 우려낸 담백한 해물 육수
고추, 마늘, 양파 등으로 만든 고추 숙성양념장
애호박, 오징어,김, 참깨등 큼직한 부추 건더기가 들어가
향긋한 부추 듬뿍 건더기 스프 로 구성 되어 있네요.
얼큰 장칼국수만 끓여도 얼큰하고 맛있지만
약간의 채소 첨가하면 요리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
팽이버섯 한줌과 쑥갓 약간 준비 해
농심 장 칼국수 끓였어요.
끓는물에 면, 시원한 해물맛 소스, 부추 듬뿍 건더기를 넣고
5분 정도 끓이고 불을 끈후 팽이 버섯 쑥갓을 넣은면
시원한 해물 칼국수로 깔금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얼큰한 칼국수가 먹고 싶다면
여기에
고추숙성양념장넣고 저어주면 얼큰 장 칼국수가 완성 되요.
그날 그날 입맛 대로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농심 얼큰장칼국수 칼칼하니 깊은맛이 나요.
얼큰한 장칼국수는 백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어요.
추운날 먹으면 더 맛있는 농심 얼큰 장 칼국수
함께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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