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떡에 짭쪼름한 베이컨이 감싼 베이컨떡꼬치입니다. 꼬치로 만들어서 먹기도 쉽고 술안주로 안성맞춤인 꼬치요리입니다.

초간단하게 만드는 베이컨간장말이밥입니다.

간단한 술안주를 만들려고 냉장고를 들여보다가 급 만들게 되었는데요~ 대부분 팽이버섯을 베이컨에 많이 넣어 만들곤 하지만..전 향긋함과 영양을 더하기 위해 부추를 넣어봤어요. 느끼함도 잡아주고 완전 좋답니다^^

요리책에서 레시피를 보고 너무 간단해 따라 해 보곤 자주 해 먹는 반찬이 되었어요

구운마늘과 구운베이컨을 올려서 훨씬 풍성한 맛을 낸, 고소한 베이컨 갈릭 콘치즈랍니다.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리는 초간단베이컨떡말이~ 말랑말랑 아주 맛있는 베이컨떡말이랍니다 ~

평소 즐겨먹는 제과점의 제품을 모티브해서 만들어봤어요~ 저는 베이컨과 고구마를 이용해서 피크닉 도시락 메뉴, 남자친구 도시락 메뉴, 아이들 간식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볼게요!

베이컨 사다 놓은지 며칠이 지난 오늘에야 아들들이 좋아하는 떡꼬치로 변신을~ 베이컨에 돌돌 말아놓은 모습 보여주니 두 눈이 동글~~~기대감 가득

집에 베이컨도 있고 숙주도 있길래 만들어 본 베이컨숙주볶음 레시피입니다

보기에도 예쁘고 아이들 좋아하는 베이컨을 넣은 베이컨치즈말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