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입맛 없을 때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죽, 괜찮지요. 밥새우가 들어가서 새우향도 솔솔 나고 두부와 함께 어우러져서 참 부드럽네요.
▶ 레시피 보러가기속이 확 풀어지면서 너무나 편안해지는 콩나물두부죽입니다. 콩의 영양을 듬뿍. 여기에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도 섭취하고 계란의 영양과 새우젓의 감칠맛이 도는 영양만점의 저칼로리죽이랍니다.
▶ 레시피 보러가기아침, 저녁으로 얼마나 쌀쌀하던지 벌써 겨울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패딩을 꺼내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정말이지 가을을 즐길 시간도 없이 겨울이 되어 버리는게 아닌가싶다니까요..^^;; 쌀쌀한 날씨에 속까지 비면 더 춥게 느껴지는 것 아시지요~ㅎ 평소 쿨캣이 즐겨 먹는 든든하고 편안한 아침 메뉴를 한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두부가 들어가 더 고소해진 죽에 명란이 들어가 살짝 짭짜름하니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맛이 진짜 오묘하게 끝내주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는요..^^;; 명란 두부죽을 불린쌀말고 식은밥을 이용해서 만들어도 괜찮아요. 그럼 끓이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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