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 만들때 해물을 주로 사용하는데 해물대신 다른 재료를 생각해보다가 참치를 넣어봤더니 맛있더라구요. 입맛없을때 이것 하나면 밥한공기 뚝딱. 쌈싸먹을때도 좋아요.
▶ 레시피 보러가기입맛도 없고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을때저는 그렇게 잎채소가 먹고싶더라구요그때 쌈장이나 된장 고추장 넣고 먹긴싫고그러다 옛날에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두부강된장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한번 만들어봤어요어렵지 않아요!!!!^^
▶ 레시피 보러가기우렁이는 9월과 10월 지금이 딱 제철이죠~간의 해독작용이 좋아서 간기능을 개선하고 과음한 다음날 먹으면 해장요리로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 레시피 보러가기반찬 두부조림 레시피에 이은, 두부 강된장 레시피입니다! 강된장 하나만 있으면 반찬 걱정은 없어도 될 것 같네요! 유통기한 임박한 두부는 얼렸두었다가 이렇게 두부강된장을 만들어 먹어도 정말 좋겠어요~^^
▶ 레시피 보러가기춘곤증이 찾아오는 나른한 봄날, 냉이를 넣은 강된장 비빔밥을 만들어 봤어요. 봄향기 가득한 냉이강된장 비빔밥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레시피 보러가기밥비벼먹기 좋은 두부감자강된장 레시피입니다저희 신랑이 그냥 된장찌개보다 이렇게 재료 작게 쫑쫑 썰어서 끓여주면 더 잘먹더라구요~ 오랜만에 끓여줬더니 밥두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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