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연애할적에 길거리에서 자주 사먹던 간식이였는데요요즘같이 낮에는 한여름 같지만 아침저녁 급격한 기온차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때신랑이랑 먹던 오뎅국이 생각나 만들었어요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오뎅국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해요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뺨을 스치면~♬호빵보다 오뎅국이 더 생각나용ㅋ

집에서 쉽고 맛있게 끓여먹을 수 있는 오뎅국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아이들과 먹기 위해서 맑게 끓였지만고춧가루와 청양고추 하나면 칼칼하니 ​술 안주로도 굿이라죠.

이젠 아침저녁 찬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와 옷깃을 여미게 되요, 이럴땐 얼큰하고 시원한 오뎅국이 땡긴다죠, 식구들이 아침에 훌훌 떠 먹고 나갈 수있게 끓여봤어요^^

꽃게제품으로 육수 맛을 낸 얼큰하고 시원한 오뎅국 소개해 드릴게요.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을 떄속풀이 해장이 필요할 때 추천합니다.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국요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