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지글지글 시원한 알탕을 드디어 집에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알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데요. 명태알은 왠지 씹어 먹는 식감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남편과 수산시장에 가서 싱싱한 알을 사와 집에서 끓여먹기로 했답니다. 밖에서 사먹는 것도 좋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집에서 먹는게 좋은 (사실 학교 다니면서 집밥을 잘 못먹었어요......ㅠㅠ그러다 보니 집밥 색각이 자꾸 나고..)
▶ 레시피 보러가기간만에 동태곤이랑 알을 푸짐하게 구입해서 푸짐하게 넣어 끓였더니, 어찌나 손이 바쁘던지! 쌀쌀한 가을날씨에 딱인 알탕!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 레시피 보러가기연말 잦은 술자리로 피곤한 속을 풀어줄 해장레시피로얼큰하고 시원한 알탕라면을 끓여봤어요.쫄깃하고 얼큰한 라면에 알이랑 고니랑 듬뿍 넣어 끓이면 속이 확~ 풀리는 알탕라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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