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레의코코아|2016-02-01 오전 10:50|1,677|0
별다른 반찬 없어도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별미밥을 소개한다.
매일 똑같은 밥보다 가끔씩 먹는 별미밥은 기분도 색다르고, 입맛까지 돋게한다.
또한, 건강한 재료를 넣어 만든 밥은 그 자체로 영양밥이다.
만레가 알려주는 영양밥으로 든든한 건강식 한 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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