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남도장터 적립금으로 아주 싱싱한 느타리버섯을 구매했어요~!!~버섯이 어찌나 싱싱한지 살짝 데친 다음 텃밭 부추 조금 뜯어다가 살짝 무쳤더니 어쩜 요리 꼬들꼬들 맛있던지요~!~봄이 되어 새순 나오는 부추는 사위도 안 준다 하지요~!!전 제 몸 생각해서 제가 먼저 먹었다지요 ㅎㅎ
▶ "부추무침" 보러가기향긋한 부추로 만든 부추김치!!자주 소량으로 만들어 먹으면 레시피도 간단하고~제일 맛있을때 먹을 수가 있어요.입맛에 맞게 청양고추도 한가득 넣은 부추김치,만들어 볼까요~^^
▶ "부추김치" 보러가기입맛없을때 부추겉절이가 좋은것 같아요.간단하고, 건강에도 아주 좋구요~~급할때 쵝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네요~~오리고기와 함께 하면 쵝오의 궁합이라죠?
▶ "부추겉절이" 보러가기먹방방송과 요리방송이 넘쳐나는 요즘에 집에서 만드실 수 있는 중화요리가 있으신가요?오늘은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별식이자 중화요리(?)인 ‘꽃빵 부추잡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꽃빵은 중국말로 “화취앤”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로 치면 쌀밥 대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 북부지방에 날씨가 춥기 때문에 쌀이 경작이 안되어서, 대신 밀로 만든 꽃빵을 만들어 여러가지 볶음요리와 같이 먹었다고 하네요.
▶ "부추잡채" 보러가기부추가 남았을때 가장 만만하게 하는게 바로 부추전이죠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부추전에 지난번 만들어 놓은 양파장아찌와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없고 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 "해물부추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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