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는 다듬어서 흐르는 물에 흔들어서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4Cm 길이 정도로 썰어 줍니다.
썰어 놓은 부추와 부추겉절이 양념장을 넣어 살살 버무려 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볶다가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 맛술을 넣어 함께 볶아 줍니다. 고추장을 넣고 함께 볶아 주고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섞은 후 불에서 내려요.
보리쌀과 멥쌀은 박박 문질러서 씻은 후 물에 충분히 불려 주고 압력밥솥에 넣어 밥을 지어요. 보리밥은 푹 퍼져야 밥맛이 좋기에 보리쌀은 물에 충분히 불린 후 밥을 짓는 게 좋아요. 보리쌀과 멥쌀은 6 : 4 정도 비율로 했어요.
보리밥을 그릇에 담고 부추겉절이, 약고추장을 곁들여 냅니다.
6.얼갈이겉절이 부추겉절이 만들기by.강철새잎
분량 :4인분 조리시간 :60분 이내 난이도 :중급
[요리순서]
얼갈이배추 준비해 놓고요.
무, 부추, 얼갈이, 봄동 총 4가지의 겉절이를 할텐데 당근, 양파 채썰어 준비해놓고
무생채를 위해서 무는 채썰고
그것을 찬물에 담구어서 냉장고에 보관!!!!!!!!!!!!!!
부추두 마찬가지로 다듬어서 깨끗이 씻은 후에
찬물에 담궈 두고 냉장고행~~~
보통 얼갈이나 봄동이나 무를 소금에 절여 놓는데
그런 단계를 생략했다. 굳이 겉절이에 소금절임이 필요할까 싶을까라는 생각보다는
금방 먹을 것이고 간도 쌔게 하고 싶지 않아서 소금에 절이는 과정은 생략했다.
소금에 굳이 절이지 않아도 겉절이는 상관없어요~
오랜시간을 두고 먹을 것이 아니니까!!!!!!
이제 얼갈이에 갖은 양념을 넣어 주는데
양념에는 새우젓, 고춧가루, 멸치액젓, 설탕, 다진마늘, 파, 생강가루, 흑초, 표고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봄동도 같은 양념으로 그러니까 한꺼번에 한거쥐~~
당근, 양파 채썬것도 놓어 주시고
얼갈이 겉절이가 완성되었다. 그릇에 담아 놓고선 통깨로 마무리!!
부추를 송송 썰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은 다음에
찬물에 담궈 두었다가 양념에 버무려준다. 양념은 겉절이 양념과 동일하다.
찬물에 담궈 두었던 우채를 꺼내어서 물 빼주고
양념을 해준다. 약간 이번 양념에는 고춧가루를 조금더, 소금을 쪼쪼금 더~~ 넣었다.
그냥 좀더 자극적인 맛을 주기 위해서!!! 무가 워낙에 슴슴하니까
그렇게 무채가 완성되었고!!!!!!!!!!
7.금방 버무려 바로먹는 겉절이 두 가지 _ 부추겉절이 & 상추겉절이by.좋아좋아3
분량 :4인분 조리시간 :10분 이내 난이도 :아무나
[요리순서]
상추, 치커리는 손으로 뜯고 당근, 자색당근은 채썰어 넣어요. 오이는 반달썰기해서 함께 넣았어요
양파도 슬라이스해서 넣으면 좋습니다
저는 패스했어요
고춧가루, 매실액, 깨, 참기름, 멸치액젓, 설탕넣고
살살 버무려 냅니다
휘리릭 상추겉절이 완성입니다
ㅎㅎ 정말 간단하죠?
부추겉절이도 만들어요
부추는 잘 씻어 채에받혀 물기 빼 놓아요
먹기좋게 5cm 정도로 썰어 준비합니다
슬라이스한 양파, 양배추 준비했어요
까나리액젓, 고춧가루, 깨, 매실액, 설탕, 참기름넣고
양념장 만들어요
양념장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세게 버무리면 풋내 날 수 있으니 아기다루듯 살살 버무려야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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