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은 나쁜 액운을 몰리친다는 의미가 있어 예전에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에 우물에 팥을 넣으면 물이 맑아지고 질병이 없어진다고 여겼답니다. 달나라 가는 시대에 말도 안되는 소리쯤으로 여길수도 있지만 판이 가지는 영양적 가치만 보더라도 추운겨울 따듯한 팥죽 한그릇 드시는건 봄 철 보양식이 됩니다. 팥은 당질과 단백질을 비롯하여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우리나라사람처럼 흰 쌀밥을 많이 먹는 우리 민족에게 비타민B1이 부조해지기 쉬우니 팥밥, 팥경단, 팥죽은 영양을 보완할 수 있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따듯한 팥죽 한그릇으로 올 봄도 건강해지세요.
▶ 레시피 보러가기안녕하세요?소통하는 요리블로거 대니얼 입니다!다니엘랜드에 방문 해 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을진심으로 환영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시작하고 계신가요?이번 포스팅에서는조청을 사용하여깊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한가정식 팥죽만드는법 레시피로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다소 시간은 필요한 메뉴지만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가족의 건강을 위해특별히 한번 준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함께 시작해볼까요?
▶ 레시피 보러가기달력을 보니 벌써 12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어요. 달력을 보니 12월22일이 동지날이더라구요 동지는 일년중 밤이 가장길고 낮이 가장짧은 날이라고 하며 동지날에 대표음식은 팥죽을 많이들 드시죠~~^^
▶ 레시피 보러가기몇일있음 동지네요~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을 동지라고 하잖아요~ 동지에는 동지팥죽을 만들어먹는데.. 음력11월10일안에 동지가 들면 애동지라고해서 애들에게 나쁘다고 팥죽은 안쑤어먹는답니다.. 하지만 동지죽이 먹고싶어 새알심빚어 동지팥죽 만들어먹었어요~
▶ 레시피 보러가기안녕하세요~!~어제가 동지라고 어제 팥죽을 끓였지요~!~한 해가 저물어 가는 1년의 끝자락에 팥죽을 쑤어 이웃들과 나누어 먹는작은 설로 불릴 정도로 이름을 가진 날이었지만 요즘은 동짓날의 의미는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그래도 동짓날엔 팥죽을 쑤어 먹어야 새로운 한 해를 건강하게 맞이할 것 같은 마음이네요~!~그런데 컴퓨터 거 사진 가져오기를 못하고 계속 에러가 나는 바람에 AS 받고 이제야 글을 올린답니다~!~동짓날이라 해마다 좋아하는 팥죽을 끓여 먹는답니다~@!~!무슨 일이든 쉽게 쉽게 하는 편이라 팥죽도 전 쉽게 만들었답니다~!~새알심도 넉넉히 넣어서 끓였더니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 레시피 보러가기추워지고 있는 계절에 맞는 팥죽. 든든한 한끼로 손색없이 잡곡을 같이 넣어서 만든 팥죽입니다. 새알심도 넣고요!!!
▶ 레시피 보러가기오늘은 조청을 넣고 홈메이드 스타일의 매력적인 팥죽 만드는법 레시피로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특히 귀한 조청이 들어가서 풍미 좋은 고급스러운 단맛을 내 주더라구요. 팥과 조청 및 설탕외에 다른 어떤 첨가제도 들어가지 않은 진짜 건강한 단팥죽! 집에서 즐기니 더욱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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