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자주 즐겨 먹던,우리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메뉴로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떠올리시나요?누구나 사랑하는 국민간식떡볶이, 튀김, 순대 등등다양한 추억의 메뉴가 있지만 저는 오늘 좀 더 서민적인 간장계란밥을 떠올려 만들어볼까해요.느즈막히 낮잠을 자고 출출한 배를 움켜쥐며 " 엄마, 오늘 간식은 뭐야?"라고 물어보던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올라요!엄마의 간식은 과자부터 빵 등등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던 메뉴는바로 후딱 만들어 주시던 간장계란밥!평소보다 양을 절반정도로 만들어 간식으로 먹기 좋은 양만큼 즐겨먹고는 했었는데 그 맛이 그렇게 꿀맛이더라구요.마가린과 간장으로향과 간을 맞추고 고소함과 담백함을 더해 줄계란과 깨를 넣고 먹음직하게 한끼식사 준비해볼까요?
▶ 레시피 보러가기삼시세끼를 보고 만들어본 간장계란밥. 어렸을때는 뜨끈한 밥에 마가린과 간장을 넣고 달걀 하나를 얹어주면 밥풀 하나 남김없이 아주 맛있게 먹었었어요~~ 정말 추억의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 레시피 보러가기추억의 버터간장계란밥, 간장버터계란밥 아시나요? 할줄 아는거라곤 계란후라이밖에 없는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해주셨기도 했구, 나도 많이 해먹었구. 너무너무 고소하면서 맛있는 계란밥을 오랜만에 해보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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