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일본드라마 심야식당(深夜食堂)에서 '오차즈케시스터즈'로 나오는 3명의 여성은 각각 연어, 명란, 매실이 들어간 오차즈케를 시키면서 각자의 취향이 제일이라 말합니다. 노처녀인 그녀들의 우정이 한남자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가 다시 화해를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오차즈케에 대한 맛도 이해해보려 하죠.그녀들이 먹었던 '오차즈케'가 궁금하다면, 이 레시피를 따라해보세요!!
▶ 레시피 보러가기국은 자주 끓이는 편은 아니였는데, 요즘 들어서 따뜻하게 먹기에 좋아서 자주 끓이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국요리~명란젓찌개 레시피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시원하고 맑은 국물맛이 깔끔! 정말 굿이더군요. 아이도 너무 잘먹어서 정말 2틀연속 맛있게 먹고 있어요♩ 여기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넣으면 해장국으로도 굿! 칼칼하게 먹기에도 참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먹을거라서 담백한 국물맛을 내었는데, 아이입맛에 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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