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계란말이는 안녕~맛살과 함께 예쁜 계란말이 꽃이 피었습니다 :)

평범한 계란말이 말고 예쁜 계란말이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만들었어요자취요리 블로그http://m.blog.naver.com/ljj3889

평범한 달걀말이는 가끔 식상할 때도 있죠? 오늘은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담백하기도 한 고추장 참치김치 볶음 계란말이를 해보았는데요... 오늘 한번 만들어보세요. 반응 정말 좋을겁니다.

그냥 계란물을 부어 계란말이를 만드는 나와는 다른 백주부님 레시피 !!훨씬 더 촉촉하고 맛있는 계란말이를 만들수있어요 ~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야채 계란말이 소개해드립니다.

시작은 간단한 볶음밥이였지만 오므라이스처럼 계란옷을 입혀주되,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해보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볶음밥 계란말이!!! 한끼식사로 완전 든든한 퓨전요리입니다~ 강추해드려요^^

그냥 계란말이도 맛있지만, 조금만 더 손보면 센스넘치는 사랑가득~한 식사시간이 될거에요! 특히 신혼부부 밑반찬으로 강추 :)

평소 김밥을 좋아하는 우리집이날은 재료가 없는데 김밥을 만들어달라는 통에 어쩔 수 없이만들면서맛깔난 비쥬얼을 살렸던 계란말이김밥이랍니다

꽁꽁 얼린 떡은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먹거나 가끔은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 먹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냉동떡을 이용해 봤어요..

감사의 마음으로 전한 도시락(베이컨 계란말이 밥, 버섯 잡채, 감자, 닭가슴살 추파춥스, 만두 깐풍기, 고구마 또띠아)을 소개합니다.